느낀점
약 3주동안 오늘의 행운퀴즈에 신경을 썼다.
개발할것은 거의 없었지만 리젝을 당하면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, 의사소통이 너무 느려서 힘들었다.
뭐 결과는 실패이지만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한다.
안드로이드는 바로 올라갔지만 애플에서는 걸러졌다.
역시 애플이 더 꼼꼼하구나...를 몸소 느꼈다 ㅋㅋ
그리고 이 앱을 개발하면서 비슷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개발하고 있다.
아직 개발중이긴 한 앱이고 어느정도 완성되어서 검수요청을 했지만 그것도 리젝을 당하고 있다..
나중에 그 앱이 앱스토어에 올라가거나 내가 포기를 해서 실패를 하면 블로그에 글을 남겨야 겠다.
오늘의 행운퀴즈 근황
앱스토어에는 못 올렸지만 필요한 주변사람한테는 테스트플라이트 버전으로 주었다.
나 또한 토스 행운퀴즈나 오케이캐시백 퀴즈 답을 볼때 사용한다.
아 그런데 예전에는 푸시에 "퀴즈내용과 정답" 이 왔는데
현재는 푸시를 "퀴즈내용"만 줘서 앱에 들어가서 답을 봐야되서 조금 불편해졌다..ㅠ
'앱 개발기 > [실패] 오늘의 행운퀴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늘의 행운퀴즈5: 리젝(2) (0) | 2020.02.23 |
---|---|
오늘의 행운퀴즈 4 : 리젝(1) (0) | 2020.01.23 |
오늘의 행운퀴즈 3 : 앱스토어 검수요청! (0) | 2020.01.21 |
오늘의 행운퀴즈 2 : 개발(1) (0) | 2020.01.21 |
오늘의 행운퀴즈 1 : 시작 (0) | 2020.01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