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8. 12 수요일.
연속 2번 미라클 모닝을 했다.
자려고 11시에 누웠지만 11시 반 넘어서 잠이 들었다.
5시 30분에 일어났다.
미밴드를 이용하여 알림으로 일어나니 일어나기 수월한것같다.
그리고 자기전에 암시를 하고 자는게 진짜 좋은거 같다.
'아.. 8시간 자네.. 적다' -> '6시간이나 자네. 5시 반에 꼭 일어나자!'로 바뀌었을 뿐인데
하루가 아.. 왤케 피곤하지 에서 괜찮은데? 로 바뀌었다..
오늘은 일어나서 명상을 했다. 어제와 다른점은 유튜브가 아닌 개인으로 명상을 했다.
확신의 말은 짧게 했다.
그 후 오늘하루 어떨지를 상상했다
그리고 운동은 패스하고 샤워를 했다.
샤워를 한 뒤에는 나만의 확신의 말을 만드려고 미라클 모닝 책을 봤다.
이 글을 쓰기전에 잠깐 생각정리를 하여 짧은 글을 썼다.
이 글을 쓰면서 오늘 미라클 모닝을 끝낼것이다.
이 글을 쓰고 난뒤에는 어제쓰다가 다 못쓴 블로그를 완성할것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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